MTB

잔차 셋팅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지?

sickman 2005. 6. 20. 23:23

어제는 B&P 팀복 긴팔 사둔걸 사겠다는 분이 계셔서

(고덕동 사신다는 군요. 저는 명일동, 바로 근처라서 중간지점에서 만났죠)

그분과 밤늦게 만나서 옷 드리구 대금(?)을 받았는데

초보라는 그분, 타고오신 잔차가 타사자라~^^(그것두 저와 같은 17.5인치)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그분에게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몇가지 갈켜드리구(안장 높이 등등...)

함 타봤는데요~ 안장 낮은것만 제외하고는 제 잔차보다 오히려 더 자세가

편하더라구여..쩝...

 

충격받았습니다. 여태 불편한 잔차 데리구 고생한걸 생각하면..

 

바로 분석들어갔죠..

안장세팅하면서 스템을 바꾸구, 핸들바두 높이구...했었는데,

안장세팅을 계속해서 바꾸면서두 스템과 핸들바는 그대로 두었던거죠..쩝..

다시 스템과 핸들바를 원위치했습니다.

 

조금전에 그립바꾸면서 동네한바퀴돌구 왔는데요...일단은 무지 좋은데...

도로나 산을 타봐야지 정확해 지겠죠? ㅋㅋ

 

sunn형님께서 저번에 한 1,2년은 세팅을 해야 할거라구 했는데...

에궁~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