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악자전거를 탈까?
해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간만에 일자산을 천천히 돌면서 이렇게 해봤습니다.
1. 아이들이나 등산객에게 격없이 인사하며 웃음짓고..
2. 가급적 천천히 라이딩하며,
3. 주위 경치를 놓치지 말고 감상하고,
4. 예수 믿으라는 어느 아주머니의 설교에두 10분이나 장단을 맞춰주고,
(결국 "지금 현재가 넘 행복합니다"로 웃어주었고
그 아주머니가 "그런거 같네요"라고 했을때 넘 기분좋았습니다.ㅋㅋ)
5. 평소 "이쪽길은 어디로 이어졌을까?"하는 길도 한번 갔다와보고,
6. 신호위반하려는 아이를 좋은말로 타이르고 ,
7. 돼지바를 길가 벤치에 앉아서 쪽쪽 빨아먹구,
8. 너무 즐겁지만 티안나게 조금만 웃어주고.....
모두들 자전거를 도구삼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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