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2005년 12월 24일 남한산성 약식 후기~^^

sickman 2005. 12. 25. 19:08

강대가 사진 올리기 전에

요번 남한산성 라이딩 후기를 간단히 올려봅니다.

 

제부탁으로 라이딩시간을 8시로 땡겼습니다.ㅋㅋ

 

복정동에 도착, 브리님과 브리친구분(?)과 합류하고 나서

복정동 단골 화장실(들어가서 두번째 방)에서 볼일을 보고나니

강대가 도착했네요~^^

 

넷이서 남문으로 출발~

브리님과 강대는 쭈~욱, 쭈~욱 올라가고(브리님~ 장난 아니더군요,

그걸 쫒아가는 강대도 장난아니고) 다행이도 브리친구분이랑 저는

뒤에서 따로 올라가는데...넘 힘들었습니다.흐흑~^^

 

남문직전에 브리친구분은 운동부족(?)으로 복귀하시고

(담에 라이딩때 저 불러주기로 했어요~ 딱 고만큼만 하고 나도 복귀할라구~ㅋㅋ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강대나 브리님 빼고 라이딩할때 보자구요~^^)

 

저희 셋은 하프써킷을 탔습니다.

 

아~ 이렇게 힘든 하프써킷은 첨입니다.

등산객이 전혀안다닌 하프써킷은 눈이 무릎까지 쌓인게...

오죽했으면 다운힐 하면서 페달링했겠습니까? 그것도 온몸의 힘을 쥐어짜면서...

어께며 가슴이며 정말 온몸으로 페달링했습니다.ㅋㅋㅋ

 

휴~ 그래도 끝은 나더군요~ 하프써킷이 끝나고 동문으로 복귀했는데

브리님이 약속이 있으셔서 복귀하시고(반가웠습니다. 브리님~ 그 테크닉이며

그 내공이며...정말 부러웠습니다. 다음부턴 두개그룹으로 나눠서 라이딩을

해야할까봐요~ 브리님 참가 선두그룹, 나머지그룹...^^ 즐거웠습니다.)

 

동문에서 늦게 일어난 싸악과 합류해서 하니비,고골로~

애고 하프써킷에서 넘 힘을 빼서 힘들어 죽겠는데 강대와 싸악은 지칠줄

모르고 치고 나가는 군요~쩝~

 

아무튼 고골이 끝나고 내려와보니, 강대와 싸악의 림브레이크는 눈때문에

다 닳아버려서 브레이크가 거의 안들 정도가 되버렸습니다.그려~^^

(애고 사진도 없는데 후기가 넘 길어지고 있네요~쩝~)

 

거두절미하고...어떻게 어떻게 해서 둔촌동 순대국집에서 문기와 합류,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때까지 배고파서 어떻게 버텼냐구요?

전 초코파이 4개로 버텼구여~ 강대는 초코바로 버텼구여~^^

아무튼 그렇게 넷이서 순대국을 싹싹비우고 강대와 싸악과 문기는

브레이크패드 교체하러 #으로 출발하고 전 집으로 왔네요~ㅋㅋㅋㅋ

 

집으로 와서는 바로 쓰러져서 12시간을 내리 자고 일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났습니다. 디게 피곤했나봐요~ㅋㅋㅋ

 

첨 뵌 브리님, 브리친구님~ 반가웠습니다. 넘 춥고 중간에 돌아가셔서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자전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반가웠고요~ 담에두 또 뵈요~^^

 

강대가 사진을 찍으면 강대 집 pc로 연결이 안되므로 회사에서나

올리므로 월요일은 되야지 사진이 올라올겁니다. ^^

 

강대~ 이어서 사진후기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