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20060409 우리동네

sickman 2006. 4. 9. 17:15

혹시나 전화를 기다렸으나...아무도 없어서 걍 혼자 쭈~욱~ 탔습니다. ㅠ_ㅠ

 

고덕산 휘~리~릭~ 왕복하구 고덕수변으로 해서 미사리로 가려구 들어섰는데

저~ 앞에 119 차가 있지 않겠습니까? 무슨일이 있나? 하구 가까이 가보니

 

▼ 너구리네요. 누군가가 하천에 있는 너구리를 보고 돌틈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줄 알고 119에 신고해서 소방관께서 줄을 타고 내려가기까지 했는데...

내려갔더니 슬금슬금 위쪽으로 도망갑니다.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인지...모두들 웃다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너구리는 어떻게 됐냐구요? 잘 살겠죠 뭐~^^

▼ 미사리 뚝방길도 좋아졌네요~ 그전까지도 싱글(?)이었는데, 이젠 임도(?)같아요

ㅋㅋ

 

▼ 어딘지 아시겠어요? ㅋㅋ 잡어매운탕집 입니다. 음....한분이라두 붙었으면

여기서 한잔 했으면 했는데...아쉽습니다...쩝...

▼ 아~ 여기두 땡깁니다. 조정경기장 옆 16번 버스종점에 있는

"거시기 머시기 해볼자"

이상하게 한잔 땡기네요~ㅋㅋ

오늘은 마눌님이라두 꼬셔서 생맥주라두 한잔 삐리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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