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전에 글로라도 후기를 올려야 겠네요.
사진은 강대가 올린다고 했으니깐..ㅋㅋ
아시다시피 오늘은 탕춘대와 수색산을 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제리가 개인사정으로 불참하는 바람에 또다시 3 이라는 징크스에 빠져버린 날이기도 했죠~
결국 참가자는 강대,환자,발바리~
코스는 발바리님이 안내해주시고 강대는 그곳지리를 잘알고 저만 암것두 모르고
졸졸 쫒아댕겼습니다.ㅋㅋ
아침 7시30분에 수서역 맨뒷칸에서 만난 강대와 환자~ 다행히 지하철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홍제역까지 왔습니다. ㅋㅋ 앞차에 타고 있던 발바리님과 만난 셋,
열쒸미, 진짜루 열쒸미 탔습니다.
탕춘대~ 역시 북한산 줄기라 커다란 바위로 된 산 같더군요. 열쒸미 탔죠~ 굳~
수색산~ 그냥 탕춘대 왕복한후에 수색역까지 수색산을 탈려구 했는데, 강대의
강요로 인하야 수색역으로 로드로 이동한후 수색산 왕복코스를 탔습니다.에고~
강대와 발바리님이야 그렇다 쳐도 제가 무신 죄가 있어 이 둘과 같이 탔을까? 휴~
아무튼 덕분에 빡세고 재밌는 수색산 왕복도 무사히 마쳤습니다.ㅋㅋ
그리고 응암동 감자탕골목으로 이동~ 장군감자탕인가? 거기에서 죽여주는 감자탕으로
라이딩의 배고픔을 달랬습니다.(강대가 사진을 찍었으니 곧 올라올겁니다. 죽여주는
감자탕~)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늘 그렇듯이 메인이벤트인 산악라이딩보다 더 빡센 "집으로 가는길에 몸풀이를 빙자한
사람 죽이는 도로라이딩"으로 한강을 따라 오면서 잠수교에서 발바리님 안녕,
잠실대교에서 강대 안녕, 전 광진교 넘어 집으로... 역시 산타는거 보다 집에 올때가
더 힘듭니다. 왜들 그렇게 빡세게 집으로 가는지? 집에 떡이라두 있는겨?
아무튼 그렇게 환자의 탕춘대,수색한 처녀라이딩은 막을 내렸습니다.
한번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훈련용 라이딩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코스인거 같았습니다.
왜 강북라이더들이 실력들이 좋은지 알거 같았습니다.ㅋㅋ
모두들 연휴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시고 담주 라이딩때는 3의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강대~ 사진 빨리 올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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