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안가져 가다니...쩝...
그럼 짧게 후기를...
번개없이 출석부에 글올려 오랜만에 레져윤님과 같이
꿈에도 그리던(?) 하니비/고골 야간라이딩을 했습니다.
싸악이 왔다가 인공폭포에서 돌아가고
저희는 남문으로 로타리, 성벽따라 벌봉으로 이동해서
하니비와 고골을 탔죠...
레져윤님 없었으면 못탈뻔했습니다.
넘 무서워요....도대체 불나방님은 혼자서 어떻게
하프써킷,하니비..등등을 야간라이딩 하신겁니까?
야생고양이가 지나가두..벌벌..떨리더만...
대체적인 소감을 말씀드리면
야간에 하니비는 낮보다 메리트가 떨어지는게
이게 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라이트 성능이
떨어지다 보니 그런 재미가 없어서 하니비보단
차라리 고골이 더 재미나더군요....^^
고골이 끝나구 "고골치킨"에서 500한잔 하려다가
중간에 돌아간 싸악두 같이 먹으려구 둔촌동으로
이동해서 "사바사바"에서 시원한 맥주루 입가심했습니다.
이젠 야간 하니비 종종 가줘야겠네요..다만
아무도 없이 나혼자다....그러면.....그냥 남문까지만 갈랍니다.
무서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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