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20061005(목) 또 남한산성~^^

sickman 2006. 10. 5. 18:16

역시 힘들면 즐겁다~^^ (벌봉 막걸리 먹구나서는 급격한 체력저하로 ... 에휴...)

어들산님이 뒤에서 오시는데 어찌 안 밟을쏘냐~ㅋㅋ

아무튼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오늘두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코스: 토방집에서 업힐->북문과서문사이의 성벽에 도착->서문으로 나와 벌봉으로 이동

->하니비->고골->오늘집에서 업힐->동서울CC다운.

 

우리가 알고 있던 바람뱅크는 바람뱅크가 아니었고 오늘 간 코스가 바람뱅크였다.

오늘은 업힐을 했는데 계속 쭈욱 탈수 있는 구간이 많았고 다운코스로도 제격이어서

이제부터 다운코스로 무지 애용하게될거 같다.ㅋㅋㅋ

 

♥ 출발전에 치즈라면 한개 해치우구...^^

(치즈라면 먹기전에 잽싸게 ?乍“【? 체인교체하구 왔습니다.새거라 많이 튈줄 알았는데..

금세 적응되더만요~^^)

 

♥ 여기가 진정한 바람뱅크! 왼쪽에 오디바이크 표식에 "바람뱅크"가 보인다.

큰 간판에 내려가면 토방음식점이라고 써져있다.

 

♥ 뒤를 돌아서 성벽을 보면서 한장~^^

 

♥ 벌봉 막걸리 한잔하면서 한장~^^

오늘 어들산님에게서 전수받은 나무붙잡기 신공을 사용하여

북문성벽에서 벌봉으로 이동하는 마지막 구간을 안내리구 온사이트로 기냥 왔다는...와우~^^

아니 한잔만 먹는다니까 어들산님꺼 한모금을 절 주시는 바람에 동서울CC다운하면서

두번이나 휘청하면서 넘어졌다는....ㅋㅋㅋ

 

♥ 오늘에서 빅맥줄기로 올라가는 농로중간에 "수세미닷!" 라고 외치는 어들산님의 한마디에..

"저게 수세미에요?"라면서 서울촌놈 티좀 냈습니다. ㅋㅋ

저는 그냥 무슨 호박의 한종류인줄 알았다는...쩝...

바로 옆 감나무엔 감이...주렁주렁...^^

끝이네요~^^

 

매번 라이딩하면서 느끼는건데....다른 분들두 저처럼 즐거울까?

라는 궁금증이 들곤 합니다.

 

즐겁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