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가족 식사약속이 있어 해맞이 라이딩에 참석못해 아쉬움에 부들거리면서 간신히 잠들었는데
새벽부터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작업이 에라 났단다...평소에는 잘 되던 작업이 새해부터 뒤지다니...휴우...잠결이라 생각두 안나구...
암튼 어찌어찌 조치하구 나서 시간을 보니 5시가 조금 안됐다...
오...
이건 해맞이 라이딩을 가라는 계시인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두 10시까진 집에 와야하는데 부랴부랴 준비하다보면 마눌님한테 또 혼날거같아
한숨만 푹~쉬다가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강대의 전화로 깼다..
고골에서 먹을만한 음식점을 찾는다....ㅋㅋ 전화끊고 시계를 보니 8시던가,9시던가였던거 같다.
휴...
선릉에서 뻑쩍지근한 점심(버드나무집...갈비...ㅋㅋ)을 먹는 내내 남한산성해맞이팀이 부러워 죽는다..^^
어머니의 훈시(?)가 왜이리 지겹던지...
암튼 식사후 집에 도착하니 2시20분..부랴부랴 챙겨입으면서 오늘 라이딩코스를 그려본다.
시간이 늦었으니 바람골로 올라 객산을 타기로 하고 시간을 아끼기위해 차로 하남노인의 집에 세워두고
라이딩하기로 하구 2시40분쯤 라이딩을 시작한다...고 하려는데 불나방님의 전화다.
"아직 안갔으면 같이 노즈로..." 가려고 하셨단다...완전 업그래이드한 잔차로 노즈에 필이 꼿히셨나보다..ㅋㅋ
우씨~ 난 아직 타지두 못했구만..욕심은...^^
암튼 불나방님을 뿌리치구(?) 라이딩을 시작한다.
고골을 지나 북문끌바...^^
북문에 도착해서 낙타봉3개를 탄다.
오늘 낙타봉3개를 첨으로 완등해봤다...신난다.ㅋㅋㅋ 땅이 좋으니 업힐이 편하다...^^
이 여세를 몰아서 동장대암문 막걸리집까지 발을 땅에 안대구 라이딩을 해본다..^^
비록 나무붙잡기신공2회사용권을 사용하긴했지만...성공하니 기분이 째진다..ㅋㅋ
강대처럼 원빵에 성공하는것두 불가능할거 같지 않다..ㅋㅋ
하니비타구 객산쪽으로 우회해서..
무당집능선, 무덤가를 지나 객산으로 향하다가 또 하나의 코스가 보인다..
그동안 있을거 같은 코스였는데 겨울이 되어 길이 뚜렷하게 보이니 안보이던 코스도 보인다..ㅋㅋ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타구 내려가려다가... 객산 정상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다운하면
더 재밌을거 같아 객산정상까지 갔다가 다운해봤는데...이제 객산의 대표코스는 마방,풀몬티 코스에다가
요 "가운데말"코스도 추가해야겠다...ㅋㅋ 마을이름이 가운데말이라구 하니....^^
암튼 새해부터 완등두 하구 새로운 코스두 찾구 했으니 올한해 라이딩이 기대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새해에두 즐겁구 신나게 라이딩하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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