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용마산 + 허니비] 2005년8월10일(수요일) 라이딩 후기

sickman 2005. 8. 10. 17:10

 

아래 지도가 오늘 라이딩 코스도입니다.

검단산 입구 - 팔당대교 - 팔당댐 - 과학동 - 용마산 - 엄미리 - 남한산성 동문

-하니비 - 고골 - 하남 - 검단산 입구

 

팔당대교에서 팔당댐까지의 라이딩후 팔당댐 옆에서 바람님~

얼굴이 허연 이유는 놀래서 허엿게 질린게 아니구여 썬크림~^^

(주정차금지 군사지역이라는데....그냥 주정차 했습니다.ㅋㅋ)

 

팔당댐에서 퇴촌으로 가는 라이딩도중에 도마치삼거리 거의 다가서의

과학동 입구 표지, 각화사와 문경사는 오른쪽이라는 표지가 보이죠?

당근 오른쪽으로~^^

 

오른쪽 갈림길앞에서 바람님~^^

 

각화사까지는 정말 아스팔트로 깔려있더군요...

다만 그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에궁, 아무튼 각화사에 도착해서

각화사 한장 찰칵~

 

각화사 오른편에 보면 약수가 있고 그 우측으로 용마산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보입니다. 저멀리 왼쪽에 보이는 분은 약수먹고 계신 바람님.

 

용마산 거의 다 올라서 삼거리를 뒤돌아보며 찍은사진입니다

사진 왼편으로 올라왔구여~ 등뒤 10여미터가 바로 용마산 정상입니다.

정상을 찍구서는 다시 이리로 내려와서 사진 오른편길로 가면 엄미리로

떨어지는 길입니다.

 

용마산 정상석옆에서 바람님~^^

 

용마산정상에서 환자~^^ 아 넘 힘듭니다.

각화사에서 용마산 정상까지는 바라산, 국사봉과 비교될 수 있을거 같지만

그 길이는 더 긴거 같습니다. 이번에두 어김없이 파리,모기가 흘러내리는

육수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들이대는 바람에 혼났습니다.

(아니~ 각화사까지 아스팔트라서 반은 먹구 들어갔는데두 이렇게 힘들다니..

괜히 600미터에 육박하는 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마산 다운힐을 마치면 만나게 되는 굴다리

용마산 다운힐은 용마산 업힐만큼 까다롭습니다.

다른 다운힐 코스와는 정말 차별화되있습니다. 마일드하고

쉬운 다운힐에 식상하신 라이더들에겐 정말 만족감을 드릴정도의

심한 난이도입니다. 오늘은 비오는 와중이라 더더욱 힘들더군요.

(전 한두번 자빠링하고 대여섯번 잔차에서 내렸습니다.ㅋㅋ)

 

엄미리에서 남한산성동문입구로 이동해서 업힐하다가 만난 부녀회매점에서

시킨 맥주~ 시원한 걸루 달라고 했더니 얼기 직전 걸 주더군요. 잘 안보이나?ㅋㅋ

 

맥주시켰더니 자리까지 마련해주신 광지원리 부녀회 매점 의 두분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니비, 고골을 마치고 고골마지막 부분에서의 바람님~^^

하니비와 고골을 타는 도중에 쏟아붇는 폭우로 인해서 폭삭 젖었습니다.

이렇게 힘든 하니비와 고골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고골은 거의 끌고 내려왔습니다. 폭우로 골이 패여서 도저히 탈수가 없더군요.

 

고골마지막에서의 환자~ 완전히 물에빠진 생쥐꼴입니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