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광교산]2005년8월15일 후기

sickman 2005. 8. 16. 09:42

사진은 강대가~^^

 

제가 후기를 쓰면 일기처럼 됨시롱..

요번엔 간단히 느낀점만.

 

첫째, 바람속으로님 아마 조금있으면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르실듯 합니다. 그 험한 끌바와

업힐 그리고 상급 난이도라 불려두 손색없는곳에서의 다운힐~^^ 실력 정말 무쟈게 느셨드라구여~^^

(전 점점 다운이 무서워요~^^)

 

둘째, 요번에 갔던 광교산 일주코스로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6시간은 걸렸나요~

아무튼 넘 힘들었습니다. 다 내려와서 다른 mtb동호회분들을 만났는데 "어? 젤루 험한데루 다니셨네요?" 하시는 것입니다. 에구에구~^^ 그쪽 동호회분들도 그 코스로는 안 다니시는거 같더군요.쩝.

 

셋째, 행동식과 물은 충분히 챙기자. 배낭을 빠는 바람에 작은물쌕만 가져갔다가 목마르구 배고프고

해서 아주 혼났습니다. 노루목에서 등산객이 주신 방울토마토와 형제봉에서 만나신분이 주신 참외는

아주 꿀맛이었습니다. 오직했으면 하산하자마자 하드2개씩 먹구 , 보리밥으로 점심먹구나서

하드 하나 더 먹었겠습니까? ㅋㅋ

 

넷째, 그래두 좋았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두 있었습니다. 다시 가게되면 온로드로 올라가서

싱글다운힐을 하기로 강대랑 얘기했습니다.ㅋㅋ 그렇게 고생했는데 또 가구 싶습니다. 쩝..

(머리가 넘 나빠서, 고생한걸 금방 잊어버립니다.ㅋㅋ)

 

싱글다운만 쭈~욱~인 곳을 라이딩하는 꿈을 꾸며~^^

 

강대, 바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번엔 더 좋은곳으로 찾아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