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타서리, 오늘은 탈까 말까 하다가
산마루팀에서 남한산성을 가신다는 말을 듣고 올림픽공원 평화의문광장에서
만나 남한산성 빅맥 변형 코스를 타구 왔습니다. 역시 남한산성은 코스가 무궁무진합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후반부는 아는 코스지만 업힐하는 코스는 첨 가는 코스였습니다.
(이 코스개척이라는게...만만치 않거든요~^^ 수고하신 산마루팀 개척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어제 야간에 문기랑 타면서 혹시 오늘 타게되면 전화하겠다구 해서 전화했더니
문기가 나왔네요~ㅋㅋ(문기얘기가 출석부에 찌니님이 불곡산 가실분~ 했다는데..
제가 그걸 못봤습니다. 먼저 봤다면 문기와 싸악 태우구 율동공원 가서 타구 오는
거였는데~ 찌니님은 불곡산 잘 타셨을라나? 잘 타셨죠? ~^^)
빅맥중후반부를 타는 코스였습니다. ~^^
1시쯤시작해서 라이딩을 마치니 3시반정도, 식사하러 가시는 산마루팀과 작별인사후
문기와 저는 일자산으로 향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산을 조금 더 타려는데,
아시다시피 밥을 먹게 되면, 퍼져 버려서 라이딩하기가 힘들지 않습니까? 해서 죄송하지만
문기와 저는 식사하러 안가구 바로 일자산으로 간거죠~^^
▼ 일자산 타다가 컵누들(면발이 얇아서 물을 적게붇고 빨리 익죠~ㅋㅋ)로 잽짜게 끼니를 때우는
중입니다.
중간에 싸악에게 전화한번 해보니(싸악이 일자산 보훈병원 근처에 산다는건 다 아시죠?)
뭐, 남산을 가자나요? "싸악~ 오늘 밖에 한번이라두 나가봤니?" , "아뇨~",
"한번 나가보구 그런소리해라" 라구 했죠, 아무튼 보훈병원에서 만나자구 해서 일자산 타다가
다시 돌아와서 재밌는 급경사 다운힐후 육교에서 싸악을 만나니 싸악왈 "그냥 집에 가죠~"ㅋㅋ
그래서 셋이서 일자산타기루 하구 일자산을 다시 탔죠~에구~^^
▼ 해맞이 공원 업힐중입니다. 문기는 거의 다 타구 올라갔구, 싸악두 담번엔 가능할거라는군요~^^
점점 실력이 늘고 있는 싸악입니다. 저요? 저는 그냥 끌고 올라갔습니다.ㅋㅋ
▼ 먹은게 컵누들 뿐이라 일자산을 마치자 넘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문기한테 얘기했더니
홍대라면집을 추천하더군요~ 졔가 떡복이 맛있는집을 물어봤거든요~^^ 와~ 여기 라면 정말 맛있습
니다. 햄-치즈라면 강추~^^
▼ 떡복이와 튀김은 정말 강강추~^^ 늠 맛잇어요~ㅋㅋ
▼ 그리곤 집에 갔냐구요~ 무신 말쌈을~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제가 바로 길건너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입가심으로 선데 아이스크림 먹자구
했죠~ 좋아라합니다.ㅋㅋ, 그래서 갔습니다. 그리고 먹는김에 1000원짜리 데리버거까지
먹더군요~ 대단한 식성입니다요~ 방금 라면에 떡복이에 튀김을 먹었구만....ㅋㅋ
아~ 오늘도 새코스에 맛있는 먹거리까지~^^ 즐거운 하루였네요~^^
같이 놀아준 문기와 싸악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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