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선법사-무당집/선법사-마방집

sickman 2006. 5. 5. 19:08

낼 비온다는 소식에

아이엄마의 양해로 5/6 아이들과 보내기루 하구 5/5 오늘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밤에 일자산을 좀 타구 왔더니 늦게 일어나 10시30분에 집을 나서

선법사 업힐 시작한게 11시쯤될겁니다.

 

선법사는 다음3개로 유명하죠~

마애불(보물 981호),약수터,폭포...

 

마침 부처님오신날이라 넘 사람이 많은 관계로 마애불과 폭포는 못보구 약수만 떠서 나오면서

떡두 얻어먹구...대신 묵주를 샀는데...무슨 부적같은게 막 힘이 솟더군요~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선법사뒤로 짧은 끌바를 하니 금방 객산에 도착, 평소에 하니비에서 오던길을

꺼꾸로 한번 타보려구 객산에서 무당집으로 향했습니다. 생각대로 좀 짧긴하지만

재밌는 다운코스였습니다.

 

무당집을끼구 다시 선법사로 간다음 다시 끌바하구 능선에 올라 이번에는

반대로 마방집코스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풀몬티로 갈수도 있는데 저번에 갔기에

요번엔 하니비에서 이어지는 능선으로는 제일 마지막부분인 마방집으로....

요 코스는 알려지지않아 그냥 능선만 따라 쭈~욱~ 갔습니다. 짐작했던부분으로

떨어지더군요~^^ 다만 마지막까지 가다보니 고속도로 절개지라 다운힐이 넘 급격해서..

담에는 마지막까지 가기전에 마을쪽으로 다운해야되겠어요~^^

 

요코스 끝부분에 마방이 있다고 등산객이 그러더군요~^^ 예날에 파발마를 갈아타던.....

길을 살피며 가느라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이쪽도 역시 탈만 합니다.ㅋㅋ

 

참고로 여러분두 하니비를 타면 고골로 떨어지지 마세요. 계속가서 무당집쪽을 지나

객산으로 향한다음 객산에서

1. 풀몬티로 간다.

2. 마방집으로 간다.

둘중하나로 가시면 후회없을겁니다. 둘다 재밌습니다. 1번 추천~^^

 

이렇게 끝내고 서하남쪽으로 돌아오니 한 1시,1시30정도? 배두 고프고 해서 싸악에게 전화

해서 이성산성 입구 손짜장집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니 바로 오더군요~ㅋㅋ

오우~~~^^ 싸악이 쐈습니다. 짜장과 탕수육과 이과두주~~^^

 

그렇게 체력을 보충하구서는 오디랠리 후반부코스를 좀 탔습니다.

이성산타구 덕풍동싱글타구 돌아오면서 후반부코스 답사중이던 세분의 라이더를 일자산

입구까지 안내해드리고...

 

그리구 업힐이 빡세다는 생태공원뒷산을 탔습니다. 오호~^^ 이런곳이 있었네요~^^

왜 몰랐을까? 아주 재밌었습니다. 업힐두 탈만하긴하지만 무지 빡세구... 

다운하니 생태공원바로 옆으로 떨어지네요~^^ 이거이거 담부터 일자산탈때는

꼭 코스에 포함하겠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은 맥도날드에서 쉐이크로 마무리해주는 센스~^^

 

힘든 와중에두 끝까지 같이 타줘서 고맙다.싸악~^^ 잊지 않으마~^^

체력이 고갈되서 일요일 전반부답사는 힘들거 같다는데...낼 푹쉬고 기운내서

일요일날 보자. 비가 안와야 할텐데..^^

 

8시에 율동공원에서 출발한다던데 혹 가실분들은 연락주세요~^^

같이 가시죠~^^ 명일동-둔촌동-가락시장-성남-분당 이렇게 가려하니

합류하실곳을 알려주시면 픽업해서 가겠습니다.

집에서 6시30분에 출발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디카를 빨리 구입해야 할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