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남한산성 휘??구 다녔더니 피곤하네요~ 집에 들어와서는 그냥 퍼져 잤습니다.
그래서 후기두 담날 아침인 지금 올립니다. ㅋㅋ
전체 시간: 13시간(아침 6시에 나가서 저녁 7시에 들어왔네요~)
라이딩 시간,거리: 7시간, 83키로
참석: 환자, 강대, 어들산, 란이, 터너
▼ 아침, 복정사거리에 모인 강대와 터너.
터너는 그제 280 왈바 브리핑에서 강대와 만나 얘기를 듣고 가입해서 참석했답니다.
20대초반인데 정말 지치지않는 체력입니다. 터너 말로는
"1. 어리다. 2. 공익이라 시간이 많아 시간날때마다 타서 그렇다"
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위로차원의 뻐꾸기로 들립니다.쩝...^^
▼ 란이가 오고 있습니다.
하교기말시험이 어제 끝나서 많이 피곤해보였습니다.
결국 이성산 첫번째 돌때(막판 이성산을 글쎄 두번이나 돌았습니다.
누구겠습니까? 이성산개척하신 어들산님이시죠~에휴~^^)
브레이크패드분실로 그만 복귀했습니다. 아쉽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같이
일자산 무릉도원에서 막걸리한잔할 수 있었을것을....^^
▼ 비가오려나? -어들산님
복정사거리를 출발, 남문 로타리에서 잠시 휴식중입니다. 헬기장으로 이동하기 전.
강대가 가져온 초코렛 먹으면서 오늘 날씨 조~타~하구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니 저번 불나방님과 함께했던 남한산성1차헤집기때보단 훠~얼~씬
덜 힘들었습니다. 그때는 점심행동식으로 하면서 오늘과 거의 비슷한 거리를 3시에
끝났으니까요~^^ 요번엔 점심먹구, 마지막에 막걸리한잔하구 6시쯤 종료되었습니다.
▼ 헬기장밑 약수터에 도착했습니다. 하프써킷타기전에 항상 들러서 물두 보충하면서 수다떠는
곳이죠~ㅋㅋ 오늘두 어김없이~ 강대는 축구보느라 늦게 주무셔서 출발해서 한동안은
디게 피곤해 보이더군요. 물론 한 반쯤타구나니깐 그때서야 발동걸렸다구..나불나불...^^
▼ 란이.
오늘 고생 많았던...컨디션두 안좋은데두 끝까지 따라붙다가 결국 마지막까진 못하구 이성산
끝자락에서 눈물로 헤어졌습니다.흐흑.. (그놈의 브레이크패드는 왜 가출하냐구~ 집전화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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