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젠장...
4편 쓰다가 글이 홀라당 날라가 버렸네..이런...
그래두 다시 한번 씁니다. 제길...
▼ 아까 챙겨둔 아이스크림을 먹구있는 강대..
이성산 정상입니다.
이건 그냥 푸념이라구 생각하구 들어주세요.
"아니, 남한산성을 그렇게 헤집구 다녔으면 이성산타구 일자산 넘어서
끝나면 되지, 뭐라구여? 이성산타구 덕풍싱글을 타구 다시 덕풍업힐해서
넘어오고, 이성산 약수터로 업힐해서 광암슈퍼로 다운하겠다구여?
그냥 날 잡아잡수슈~~~~"
라고 맘속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제가 무슨 힘이 있답니까?
그냥 어들산님, 강대 하자는데로 해야지.
그리구 대들 힘두 기운두 없었습니다. 그냥 따라가기두 힘든데, 무슨......^^
▼ 어들산님, 그 체력의 근원은 도대체 무었인가?
▼ 이성산다운을 마치고 내려와서 강아지들과 한참을 실랭이 하시다가는
냉정하게 돌아서는 어들산님. 강아지들이 불쌍합니다. 쩝....
▼ 브레이크패드를 잃어버려 늦은 란이가 내려옵니다.
란이는 여기서 아쉽지만 복귀~
"아~ 아쉽지만 란이 잔차두 이상이 있고 하니 우리 란이와 다 함께 여기서 도로로 복귀하는....."
라고 하려했지만,
"자~ 란이는 그럼 가고, 우린 덕풍싱글로 출발" 이라는 강대의 한마디가 얼마나 가슴을 철렁하게
하던지....쩝...그래서
나두 웃으면서 "그래, 출발~~~" 하지만 속으론 "저시끼......"
▼ 강대, 오늘 보니 무진장 담배를 찾던데...
얘써 잘 끊은 담배를 왜 자꾸...아무리 출장가있는 곳에서 스트레스가 심하더라두
제발 담배는 다시 끊어라. 그시간에 차라리 술한잔을 더하더라구 담배는....^^
.
▼ 오늘의 다크호스,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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